“등이 다 파져…” 여름휴가 떠난 손나은이 공개한 수영복 자태

여름휴가 떠난 손나은
주황색 수영복 자태 자랑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몸매

그룹 에이핑크 출신인 배우 손나은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황색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손나은은 등 부분이 절개되고 골반 라인이 돋보이는 주황색 수영복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여름휴가를 만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핫걸 나은이”, “주황색 수영복 너무 잘 어울린다”, “완벽 그 자체”, “한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시원해 보인다”, “손나은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로 데뷔하였으며 2022년 4월 팀을 탈퇴했다.

손나은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해 강한나 역을 맡아 연기했다.

또한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멜로 하우스’ 주연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멜로하우스’는 불완전한 인간들이 가족으로 만나 완전한 사랑을 꿈꾸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멜로하우스’는 배우 지진희, 김지수, 손나은, 최민호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