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화나’ 마약 소지 및 흡연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진양
여자친구와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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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마약으로 인해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배우 진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22년 첸신웨이와 ‘큐하이보이’를 결성해 힙합 프로그램 ‘빅 힙합 시대 2’에 참여한 진양은 프로그램 기자회견에서 2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진양은 ‘웨이버랩 스윙랩’의 멤버들과 함께 생방송 작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분홍색 모자를 쓰고 크롭티를 입은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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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여성은 진양과 오래 사귄 승무원 여자친구 비비로 공개 열애 후 3년이 지난 시간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기대며 휴대폰을 바라보는가 하면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장소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양은 지난 2015년 마리화나 소지 및 흡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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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는 대마의 잎과 꽃 부분을 건조하여 담배 형태로 흡연할 수 있도록 만든 환각제의 일종이다.
당시 진양은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으나 연기 경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2017년에는 연예계에서 퇴출당하며 댄스 업계로 돌아와 가르치고, EP를 발매하는 등 근황을 알렸다.
댓글1
ㄷㄷ
어디 나라 사람인지도 안알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