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그루밍 논란’에 해외서 관심 폭발한 ’15살’ 故 김새론 실물 영상

김수현, 故 김새론과 열애 의혹
미성년자 시절부터 열애?
15살 김새론 실물 영상 관심 폭발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6년간 열애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연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만 15살부터 만남을 이어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사태는 ‘그루밍 논란‘으로 커져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해외에서도 김수현과 김새론의 나이 차이와 연애를 시작한 시기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故 김수현의 15살 실물이 담긴 영상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엑스·인스타·유튜브·웨이보 등 온라인 상에는 아역 시절 김새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급속도로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도희야‘의 주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새론은 앳된 얼굴과 깡마른 몸, 어린 아이 그대로의 순수함이 담겨 아역 시절 김새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또 교복을 입은 중학생 소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열애 증거로 스킨십 사진이 이미 많이 공개됐는데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진짜 궁금하다“, “어떻게 성인이 15살을…“, “영상 보니까 더 소름이다“, “진짜 너무 어린데“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 의혹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열애 증거를 사진과 함께 공개하며 그루밍 의혹을 제기했고, 김수현은 이를 부인하며 다음 주 명백한 근거를 가지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가세연‘ 측은 김수현의 입장이 기다려진다며 인정하지 않을 경우 더 심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다시 한 번 엄포를 놔 이목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