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일화
절개 원피스로 아찔 섹시미
20대 못지않은 몸매 뽐내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11/08105054/1-79.jpg)
배우 이일화가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8일 이일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컷&촬영 현장.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일화는 과감하게 절개라인이 들어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이일화는 53세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20대 같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11/08105118/4-30.jpg)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여신이세요?”, “너무 여성스럽고 상큼하다”, “너무 아름다우시다”, “몸매가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일화는 한 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커버 촬영을 준비하느라 ‘간헐적 단식’을 하며 식단 조절에 신경 썼다”라며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앞서 이일화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박보검과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이 ‘선글라스 낀 날씬한 여자’와 함께 걸어가는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과 박보검의 분위기가 묘하다고 제기했으나, 여성은 이일화였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11/08105102/3-57.jpg)
이는 젊은 몸매와 박보검과의 투샷에서도 밀리지 않은 외모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던 것.
이일화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들 바닷가에 모여 한잔하기로 했다. 가던 길에 박보검과 우연히 마주쳐서 같이 걸어가다가 사진이 찍혔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일화는 수영복을 입고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한편 이일화는 올해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손해보기 싫어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영화 ‘로기완’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