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비키니로 몸매 드러낸 여가수, 새로운 워너비 몸매로 떠올랐다

마마무 솔라 비키니 몸매
휴가 즐기는 듯한 근황 눈길
마마무+ 첫 팬 콘서트 개최

마마무 솔라의 비키니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지난 27일 솔라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채 몸매를 드러내고 있으며,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솔라가 드러낸 몸매는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솔라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핫하다”, “너무 멋져요”, “휴가 잘 즐기고 계시는군요”, “사랑해요 언니”, “쉬라고 했더니 잘 쉬고 계시는군!”, “워너비 몸매다 진짜” 등 반응을 전했다.

솔라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탄탄하게 만든 몸매로 수많은 여성의 ‘워너비 몸매’로 떠올랐다.

한편 솔라는 최근 마마무 멤버 문별과 마마무+로 활동, 미니 1집 ‘TWO RABBITS’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또한 마마무+는 오는 9월 16~17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첫 팬 콘서트 ‘MAMAMOO+ 1ST FAN CONCERT ‘TWO RABBITS CODE’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마무+의 첫 팬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