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감 터지는 ‘옆태 미녀’ 인증한 여돌, 핫팬츠 입었더니… (+사진)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
티셔츠에 핫팬츠 입고 몸매 뽐내
탄탄한 몸매에 팬들 감탄 나와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유빈이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9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openuwoolle??”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빈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밀착된 티셔츠가 유빈의 글래머한 몸매를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탄탄한 몸매는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매력 장난 아니다. 사진 보니 운동하고 싶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1988년생으로 35살이며 그룹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연예기획사 르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