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 최근 근황
‘아미 앰버서더’ 공항 패션
‘꾸안꾸’ 남친룩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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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올 여름 유행템 ‘버뮤다 팬츠’를 활용해 소년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6월 18일(화) 파리에서 진행되는 <25SS 아미(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우식은 스프라이트 패턴이 돋보이는 폴로 니트와 긴 기장감의 버뮤다 블랙 팬츠를 트렌디하게 매치하여 잔망미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그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미니 사이즈의 가방으로 꾸안꾸 남친룩에 완벽한 포인트를 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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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의 훈훈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니트와 팬츠, 가방 모두 아미(AMI)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그는 아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최우식이 착용한 제품은 SSF 샵에서도 일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우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원더랜드>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tvN 새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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