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여신 김희선 근황
SNS 올린 사진 속 몸매
짧은 치마 드러낸 각선미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03/25143317/%EA%B9%80%ED%9D%AC%EC%84%A01.jpg)
배우 김희선(46)이 깜짝 놀랄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24일 김희선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정말 아름다운 광고 촬영장에서”라며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야외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이날 김희선은 흰색 초미니스커트의 투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고, 깜찍한 포즈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03/25143324/%EA%B9%80%ED%9D%AC%EC%84%A02.jpg)
특히 40대 중반의 김희선이 여전히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김희선”, “원조 여신은 다르다”, “얼굴만 예쁜 줄 알았는데 몸매까지…”, “40대 다리 모양이 저래도 돼?”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992년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고, 다음 해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https://cdn.tenbizt.com/tenbizt/2024/03/25143320/%EA%B9%80%ED%9D%AC%EC%84%A03.jpg)
이후 1990년~2000년대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꼽히며 인기를 끌었고, 연기뿐 아니라 의상, 헤어스타일 등을 유행시키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꼽히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20년 만에 스크린 복귀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우리집’을 택해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