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보고 “잘생겼다” 연발하게 만든 아이돌 멤버, 이번에 색다르게 변신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은 화보를 통해 더욱 짙어진 남성미를 뽐냈다.

매거진 데이즈드(DAZED)는 15일 패션 브랜드 데님 티어스(DENIM TEARS)와 함께하는 형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아늑한 공간 속, 브랜드의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며 포즈를 취하는 형원의 그림 같은 비주얼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형원은 유니크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재킷과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내며, 민소매에 데님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탄탄한 피지컬이 더욱 돋보인다.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비주얼과 더욱 깊어진 눈빛, 매혹적인 카리스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데. 형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앞으로의 화보는 데이즈드 10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형원은 첫 단독 웹예능 ‘채씨표류기’를 론칭했는데, 무대 위 카리스마 달리 밝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1일 첫 화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채씨표류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