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성기 ‘청소광’ 브라이언
광적인 청소 라이프 대공개
눈 뜨자마자 이불 빨래까지!?
가수 브라이언이 ‘전참시’에 출연해 광적인 청소 라이프를 대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해 사무실을 공개한다.
눈 뜨자마자 청소부터 시작하는 브라이언은 먼저 칼각으로 쿠션 정리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브라이언은 일어나자마자 이불 빨래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브라이언은 침대 시트부터 베개 커버까지 세탁하는가 하면, 구석구석 한 곳도 빼놓지 않는 호텔을 방불케 하는 청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청소하는 곳에 따라 맞춤형으로 청소기를 사용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개운하게 세탁방에 다녀온 브라이언이 카펫 위에 반려견의 변을 발견, 순간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해 과연 브라이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브라이언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아서 쏟아지는 섭외 문의에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바쁘게 지낸다고 한다.
또한 브라이언의 새로운 매니저도 차를 하루 만에 싹 정리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청소 실력으로 청소광 브라이언에게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
‘청소광’ 브라이언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광적인 청소 라이프는 오는 17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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