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라모스 아내
필라 루비오 생일맞이 해
깜짝 놀랄 최근 인터뷰 내용
모델 겸 방송인 필라 루비오가 화제다.
올해 46세인 필라 루비오는 최근 맞이한 생일에도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네 명의 아이를 둔 엄마인 필라는 축구 스타 세르히오 라모스와 결혼한 바 있다.
지난주였던 필라의 생일에, 세르히오는 “당신이 최고의 엄마이자 모두에게 사랑의 최고의 본보기가 되어줘서 감사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필라는 과거 인터뷰에서 남편과 매일 성관계를 갖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필라는 “(축구를 위해) 마드리드에 있는 날을 제외하고 매일 관계를 갖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아이들은 저녁 9시 30분이면 잔다, 성관계는 생명이다”라며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필라는 아이 네 명이 있다는 사실이 부부의 성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도 설명했다.
또한 필라는 당시 인터뷰에서 “나는 은행에 46,000 파운드(한화 7,826만 원)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혀 또 한 번의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필라 루비오 남편 세르히오 라모스는 세비야 FC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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