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 아내 비키니 입고 몸매 과시해
빅토리아 바르가 SNS에 사진 올려
게시물 본 팬들 뜨거운 반응 보여
유명 축구 선수 그라시아노 펠레의 아내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3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THE Sun(더선)에서는 펠레의 아내 빅토리아 바르가가 올린 비키니 사진이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보도했다.
빅토리아 바르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 바르가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마르고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을 뽐냈다.
어두운 비키니가 빅토리아 바르가의 구릿빛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아름답다. 최고. 세상에 나온 천사다” 등 빅토리아 바르가의 몸매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빅토리아 바르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60만 명이 넘으며 가장 섹시한 WAGS(축구 선수 아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빅토리아 바르가의 남편 그라시아노 펠레는 사우스햄프턴의 영웅으로 불렸으며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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