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마이클 코어스 화보
무드감있는 다채로운 스타일링
시크한 아이템도 완벽히 소화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9월호 화보를 통해 미국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다현은 마이클 코어스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다현은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자신감, 글래머, 젯셋 에너지의 표본으로 지난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마이클 코어스의 2023 S/S 시즌과 2023 F/W 시즌 런웨이 쇼에 모두 참석한 바 있다.
다현은 인터뷰에서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 자체가 자신감을 주는 옷 같아요. 과감한 컬러, 패턴 등으로 평소에도 룩에 포인트 주기 좋고, 입었을 때 편안해서 좋았어요. 앞으로 마이클 코어스가 저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 파트너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특히 다현은 다채로운 실루엣의 마이클 코어스 백 라인과 시퀀 소재의 재킷, 레오퍼드 패턴 등 시크한 아이템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번 화보는 2023 FW 뉴 시즌 백들이 더해져 룩의 멋스러움 증폭시켰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의 새로운 얼굴이자 아이콘인 다현의 스타일은 ‘하퍼스 바자’ 9월호와 마이클 코어스 공식 웹 사이트(https://www.michaelkor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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