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근황
휴양지에서 비키니 차림 공개
배우로 활동 후 이미지 변신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안소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휴양지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핑크색 비키니를 입어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났고, 가늘고 긴 팔다리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원더걸스 동료였던 선미는 “자기야”라며 반가움이 섞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하지만 중3의 어린 나이에 데뷔해, 어린 소녀의 이미지가 강한 안소희의 비키니 노출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부분 누리꾼이 안소희의 노출을 반기기는커녕 “소희야! 옷을 입어! 안 돼 우리 소희”, “춥다 옷 입자. 우리 소희 절대 지켜”, “누가 우리 언니 몸 좀 가려주세요”, “복근 멋지지만, 옷을 입도록”, “만두 지켜” 등 반응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해 전 국민의 인기를 끌었다.
현재 원더걸스를 탈퇴해 배우로 전향했으며, 화 ‘부산행’ ‘달이 지는 밤’과 드라마 ‘서른, 아홉’ ‘미씽’ 시리즈 등에 출연해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댓글4
ㅉㅉ
기자 ㅂㅅ 인가
기자 ㅂㅅ 인가
ㅇㅇ
소희 어른이다 나이가 서른이 넘었어
이건 아니지 않냐? 어린애를 애기하는 자체가 기사 개새끼 뭐야? 넌 진찐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