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튜브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반응
유튜버 원지도 함께 거론

유튜버 곽튜브가 돌연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0만 유튜버들이 쓰는 안경…일반인 월급 날아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글에는 100만 구독자 이상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들이 착용하는 고가의 안경 브랜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0만 구독자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방송인 곽튜브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평소 편안한 옷차림을 추구하며 털털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곽튜브가 평소 자주 착용하는 안경은 명품 브랜드이며 20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곽튜브와 함께 여행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던 인기 유튜버 원지 역시 언급됐다. 원지도 발랄한 단발머리와 자유분방한 패션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하지만 원지 역시도 200만 원이 넘는 안경을 착용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원지는 비싼 안경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원지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 당시 “‘좋은 것만 사자’ 주의라 안경만 30개다. 가짓수는 안 많지만 하나하나가 비싸다. 제가 비싼걸 좋아한다. 장인들이 만들고 순도 100% 티타늄이 좋다. 나사 없이 만드는 독일 브랜드가 있는데 미친다. 이쪽 세계에 빠지지 마라. 아무도 모르는데 나만 돈 쓴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본인이 번 돈으로 원하는 제품을 사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지만 털털하고 소박한 매력을 발산했던 유튜버들의 고가 명품 브랜드 사랑에 누리꾼들은 허탈한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유튜브가 사람들 살렸네”, “패완얼이냐고요”, “방송 나오면 저 정도 쇼핑도 가능하구나”, “친근한 이미지였는데… 다른 세계 사람이었네요”, “부러운 삶이다”, “여행하면서 번 돈으로 비싼 제품 턱턱… 진짜 부럽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해 올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원지 역시 지난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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