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의 마음 通했다
성시경 ‘경탁주 12도’
구매자들 호평 쇄도
가수 성시경이 만든 ‘경탁주’가 애주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공식 스토어를 통해 오픈과 동시에 초도 물량 전체가 완판된 ‘경탁주 12도’가 매일 오전 11시에 오픈되는 물량에도 1분 내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경탁주 12도’를 맛본 구매자들은 “기대 이상의 맛. 정말 맛있다”, “선물용으로도 너무 고급진 외관에 진짜 매력적인 술이라 맛에 빠졌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경탁주 넌 감동이었어”, “안주가 필요 없는 술”, “두 병으로 모자라요”, “양념 =치킨이랑 먹어도 양념에 지지 않는 맛” 등의 재치 있는 리뷰를 남겼다.
특히 기존 막걸리와 달리 경탁주의 묵직하고 독특한 맛에 호평이 쇄도 했다.
구매자들은 “크리미하고 요거트 맛이 나서 맛있다”, “기대만큼 맛있다”, “맛이 상당히 부드럽다. 얼음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인생 최고 막걸리”, “말이 필요 없는 막걸리다. 고급스러운 포장도 고급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탁주 12도’는 쌀 함유량이 46% 이상인 전통주로 쌀 본연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물에 거의 희석하지 않은 고도수 막걸리이며, 묵직한 질감에 향긋한 과실 향이나 달콤하고도 새콤한 맛의 밸런스를 뽐낸다.
한편 애주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성시경의 ‘경탁주 12도’는 매일 오전 11시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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