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최근 근황
미국 투어 전 휴식 즐겨
54세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공개한 근황이 화제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화장실에서 몸매를 드러낸 ‘거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몸매는 올해 54세로 알려진 제니퍼 로페즈가 평소 얼마나 운동을 하는지 짐작하게 만드는 수준이다.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미국 투어를 앞두고 뉴욕에서 휴식을 즐기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달 새 다큐멘터리 ‘The Greatest Love Story Never Told’에서 본인이 가정 폭력의 피해자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제니퍼 로페즈는 “사람에게 학대 당했다. 그렇게 내던져지고 다뤄졌다”라며 전 연인에게 당한 일을 밝혔다.
이어 “난 구타당하지 않았지만, 분명히 사람에게 거칠고 무례한, 불미스러운 일들을 몇 차례 당했다”라고 덧붙였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4년 결혼을 앞두고 이별했던 배우 벤 애플렉과 20년 만에 재회해 지난 2022년 법적으로 부부가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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