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 최근 근황
초5 딸에게 생일파티
엄마라고 믿기 힘든 몸매
댄서 아이키가 남다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아이키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난 겨울이 더운데. 넌? My winter is Hottt’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해외 수준이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도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탄한 아이키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아이키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는 내가 낳았나?”, “이 언니 또 플러팅하네”, “심쿵”, “아이키 때문에 사계절이 다 덥다”, 섹시쿨핫걸”, “아이 엄마까지 이러면 어떻게 살아요” 등 반응을 전했다.
실제로 아이키는 지난 17일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연우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딸을 끔찍이 생각하는 아이 엄마지만, 비주얼만큼은 20대 못지않아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댄스 크루 ‘훅’ 수장으로 활동 중인 아이키는 현재까지도 화제되고 있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출중한 리더십과 댄스 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에도 탁월한 예능감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키는 대학교 4학년 때 만난 4살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과 10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 딸 연우를 키우고 있다.
댓글4
ㄱㄴㅇㄹ
딸생일 아니라 엄마생일 케익이 34구만
tt
?
개같으면 욕함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