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뜻 깊은 메시지 전해
“연대의 물결을 만들어냈다”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업로드한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학순 할머니의 공개 증언 33주년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할머님의 용기는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양심을 일깨웠고, 연대의 물결을 만들어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지난한 역사의 어두움을 뚫고 나온 한 줄기 빛이었고, 진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분들은 아직 자유와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계신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위안부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며 “역사의 진실이 바로 서지 않는 한 광복은 완전하지 않는다”라고 뜻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엄중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권이 상식이 되고 평화가 일상이 되는 나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반드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80주년 광복절 특별 사면’ 명단을 발표했으며, 해당 명단에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부부를 비롯한 윤미향 전 의원 등이 포함됐다.
한편 윤 전 의원은 지난 2020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 인해 그는 지난해 대법원에서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돼 피선거권을 상실했다.





















댓글2
박진홍
뻔뻔하기 그지 없다. 앞에서는 인권이 상식이 되고 평화가 일상이 되는 나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을 반드시 만들겠다/ 뒤에서는 비상식 도둑들을 자기편이라고 사면 / 윤미향 (할머니 뒤통수 때리고) 이용수 할머니 용기를 응원하며 조국( 돈 있고 빽 있어야 편법 입시) 아빠가 미안해 아들! 아빤 조국 같이 못해준다.
ll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