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손담비 부부
오늘(11)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엄마가 됐다.
손담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4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손담비 배우가 이날 오후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과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손담비의 가정에 많은 축복과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10여 년 전 연인 사이였으며, 재회 끝에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해 9월, 시험관 2차 시술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후 손담비는 선물 받은 아기 용품과 정리되지 않은 아기방을 공개하거나 아기의 태명을 ‘따봉이’라고 정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임신 중에 쥐젖이 많이 나 속상한 마음과 아기 짐 정리와 출산 가방을 싸는 모습 등을 공개해왔다.

한편,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가요계에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노래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09년부터는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영화 ‘탐정: 리턴즈’,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왔다.
새로운 생명을 품에 안은 손담비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산후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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