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싱' 한그루, 12년 만에 진짜 기쁜 소식 "축하합니다"배우 한그루가 12년 만에 일일극에 복귀한다.한그루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캐스팅됐다.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은 원수에 의해 가짜 딸로 이용당해 복수의 화신이 된 여자가 진정한
'이혼' 후 싱글맘 된 한그루, '42kg'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수 겸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한그루는 개인 SNS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공원에서 모자를 쓴 채 휴대용 의자에 앉아있다.
모자가 얼굴을 가렸음에도 조막만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또 다리를 꼬고 있음에도 날씬한 몸매와 긴 다리로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며 소위 '연예인 포스'를 자아냈다.
"오빠 최고" 무슨 사이길래… 주원이 준 선물 인증한 싱글맘 여배우배우 한그루가 동료 배우 주원에게 받은 선물을 했다.6일 한그루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운 겨울 외투가 담긴 사진과 함께 배우 주원의 계정을 태그했다.이에 누리꾼은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관심을 보였다.
'가수→배우→싱글맘' 한그루, 경단녀 현실에 막막해하며 솔직한 심경 밝혔다배우 한그루가 유튜브 채널 '그루선수촌'을 개설하며 '#2 한그루의 주말'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한그루는 쌍둥이 남매와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일상을 담으며 "아이들이 유치원 쉬는 날, 일주일 중 유일하게 운동 쉼"
이혼 후 잠잠하던 여배우, 영화관에서 남자 연예인과 포착됐다배우 한그루가 이혼 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8일 한그루는 본인 SNS에 "오빠가 나한테 팝콘 다 쏟은 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야..영화 '달짝지근해' 너무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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