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여배우 야츠하시 사이코
공무원에서 AV 배우로 전향
“남자친구만 보여주기 아쉬워”
일본의 성인 여배우 야츠하시 사이코의 학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에 따르면 야츠하시 사이코는 일본의 명문대인 게이오기주쿠 대학 졸업 후 공무원이 됐다.
야츠하시 사이코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게이오기주쿠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 자연스럽게 공무원이 되어 만족스러운 수입을 벌었다.
뛰어난 학벌을 가진 야츠하시 사이코가 일본 매체 ‘닛칸 SPA’과의 인터뷰에서 성인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야츠하시 사이코는 성인영화 업계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 “몸매에 자신이 있었고, 남자친구밖에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당시 자신은 전혀 우등생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공직에 흥미가 없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일은 즐겁다. 무대에서 일하고 싶다. 아직 은퇴하고 싶지 않다“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야츠하시 사이코는 1992년생으로 32살이며 프로필상 159cm라는 아담한 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귀여운 외모와는 대비되는 반전 몸매를 가지고 있어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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