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군포 한효주’로 불렸던 미모
멤버 리사와 찍은 근황 사진
블랙핑크 멤버의 가족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랑 사진 찍은 리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퍼지기 시작했다.
해당 사진은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김지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으로,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다수 게재된 상태다.
특히 사진 속 지수 친언니 김지윤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도 연예인 해야 할 비주얼이다”, “진짜 한효주 닮았다”, “유전자가 진짜 미쳤다”, “애프터스쿨 이주연 닮은꼴”, “배우상이다” “둘이 연예인 동료라고 해도 믿겠다”, “왜 별명이 한효주였는지 알겠다” 등 반응을 전했다.
김지윤은 지난 2019년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김지윤은 ‘군포 한효주’라고 불렸던 사실을 입증하듯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승무원 생활 중 결혼 및 출산으로 항공사를 그만뒀으며, 다른 직업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지윤은 팔로워 56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 투어 ‘본 핑크 피날레 인 서울'(BORN PINK FINALE IN SEOUL)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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