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같은 몸매 뽐낸 이유애린
비키니를 입고 과감히 바다로 뛰어들어
키는 175cm로 알려져 있다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이 비키니를 입고 CG 같은 몸매를 뽐냈다.
지난 30일 이유애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끝자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애린은 베이지색의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CG 같은 보디라인과 늘씬한 자태로 제주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영상을 통해 에메랄드빛 바다에 비키니를 입고 과감히 바다로 뛰어들어 수준 높은 수영실력을 뽐냈다. 이유애린의 키는 175cm로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여신이다”, “몸매 도자기로 빚었나요?”, “주변에 기둥만 있었으면 신전인 줄 알았을 거다”, “너무 예쁘다”, “예쁘거나 몸매 좋거나 둘 중 하나만 하시지 너무하다”, “저세상 몸매다”, “다이빙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애린은 2010년 8월 나인뮤지스로 데뷔했다.
이유애린은 나인뮤지스에서 팀 내 래퍼 포지션으로 활약했다. 이유애린은 섹시 퍼포먼스와 명품 보디라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모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이유애린은 2016년 소속사 스타제국과의 계약 만료로 나인뮤지스 팀을 떠났다.
현재는 쇼핑몰 ‘엠마그레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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