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질의응답 진행
배 위 액션신부터 멀미 고민
추락 장면 비화 공개

배우 신예은이 드라마 촬영 중 바다에 추락하는 씬의 비하인드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신예은은 개인 SNS에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관련 질문을 받는 시간을 마련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그는 촬영 장소와 현장 분위기, 액션신 촬영 과정 등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먼저 촬영지가 어디였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아름답고 아름다웠던 가조도였습니다”라고 답하며 현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박 위에서 이뤄진 촬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배 멀미 여부를 궁금해하는 팬의 질문에 신예은은 “공복에는 조금 멀미하긴 하는데 저는 괜찮다. 현장에는 멀미약이 항상 구비돼 있다”고 설명했다.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으로는 다금바리를 꼽았다.

특히 방송 초반 화제를 모았던 추락 장면의 비화도 공개됐다. 한 팬이 “1화에서 배 위에서 뒤로 넘어지는 장면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안 무서웠냐”고 묻자 신예은은 “무술팀에서 지켜주실 거라는 큰 믿음이 있었다”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신예은이 와이어 장비를 착용한 채 배 위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위험 부담이 큰 장면임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 무서웠다니 다행”, “담력이 대단하다”, “하리 캐릭터 잘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현재 신예은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부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휴먼 로맨스 작품이다.
한편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올해 28세다. 그는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에이틴’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대성마이맥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며 중독성 있는 광고 음악과 안무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인공 문동은에게 폭력을 가하는 핵심 인물의 과거 서사를 소화한 그는 해당 작품을 계기로 인지도를 더욱 넓히며 광고계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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