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외삼촌 만나러 인천行
해양조사선 찾아 ‘풀코스 효도’
‘나 혼자 산다’ 25일 오후 11시 방송

가수 박지현이 외삼촌을 만나기 위해 인천 덕적도로 향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25일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외삼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박지현은 배를 타고 덕적도에 도착한다. 그는 어릴 적 명절이면 외삼촌의 낚싯배를 탔던 추억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만난 외삼촌과 반갑게 재회한다.
박지현의 외삼촌은 해양조사선을 이끄는 베테랑 선장으로 현재 덕적도에서 작업 중인 것으로 소개된다. 해양조사선에 탑승해 외삼촌의 작업실을 둘러본 박지현은 “너무 멋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어 박지현은 외삼촌이 지내는 숙소에서 삼촌을 위한 요리 실력도 발휘한다. 수산물 손질부터 대선배 남진을 만족시킨 목포 수라상까지 야무진 요리 실력을 뽐냈던 그가 이번에는 외삼촌을 위한 라면 끓이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박지현과 확연히 다른 외삼촌의 라면 취향을 마주하며 뜻밖의 난관에 부딪힌다. 요리 자존심을 건 박지현의 라면에 외삼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박지현은 선물 보따리로 외삼촌을 웃게 하는가 하면 외삼촌이 바다에서 작업하는 동안 숙소 청소와 빨래까지 말끔하게 마치며 남다른 효심을 보여준다. 외삼촌 역시 박지현의 ‘외삼촌 사랑’ 못지않은 ‘조카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라 두 사람의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박지현이 외삼촌을 위해 준비한 풀코스 효도는 25일 밤 11시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아내는 싱글라이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박지현은 올해 30세다. 그는 2023년 종영한 TV CHOSUN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2위인 선(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박지현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 ‘그대가 웃으면 좋아’, ‘녹아 버려요’, ‘슬픈 혼잣말’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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