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뜻밖의 소식 전했다
“가족사진 없었다”
“아들과 함께 찍었다”

배우 김무열이 결혼 11년 만에 특별한 결정을 내렸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넷플 동아리 특별 지도 나왔습니다 | 김무열 & 이성민 | 참교육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무열은 “어떻게 지내 무열이?”라는 질문에 “쉬고 있다. 아이를 돌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들이 “일과 육아 중 뭐가 더 힘드냐”라고 묻자 김무열은 “육아가 신체적으로 더 힘들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진 “마동석과 싸우는 것보다 힘드냐”라는 농담 섞인 질문에도 주저 없이 “그렇다”라고 답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육아는 힘들지만 행복하다”라며 “한 인간이 이렇게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걸 몰랐다. 요즘 그걸 많이 느끼고 있다”라고 밝히며 아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무열은 아내 윤승아와 매해 결혼기념사진을 정기적으로 촬영한다고 전했다. 그는 “11주년 사진도 찍었다. 아들과 함께 가족사진도 찍었다“라며 “최근 아들의 유치원 발표회에서 가족사진을 제출해야 했는데 제대로 된 사진이 없더라. 그래서 기념일과 맞춰 가족사진을 남기게 됐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아내와 외출하면 늘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사진도 그런 모습뿐”이라며 “유치원 행사 때 다른 가족들은 모두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었는데 우리만 셀카였다“라는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하지만 뭉클한 가족사진 토크가 지속되자 동석한 배우 이성민은 “나도 제대로 된 가족사진은 없다”라며 “그 얘기는 그만하자. 집에 가면 잔소리 듣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무열은 2002년 데뷔해 영화 ‘최종병기 활’, ‘은교’, ‘범죄도시4’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15년 배우 윤승아와 3년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의 나화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작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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