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 최근 근황
친언니·동생 미르 다 결혼
결혼 날짜 언급돼 눈길

배우 고은아의 결혼 날짜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은아는 친언니, 동생 미르 모두 결혼을 마쳤고, 본인 홀로 솔로로 남은 것에 대해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배우 고은아가 ‘결혼운’과 ‘사업운’을 풀어볼 예정이다.
24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8회에서는 ‘연’을 주제로 귀묘객(客) 포레스텔라 조민규, 배우 고은아가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고은아는 “평생 너무 궁금했던 건데 나한테 (남자) 귀인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올해 남자가 들어오는지, 이미 들어왔는지 너무 알고 싶다”라며 ‘결혼운’을 묻는다. 이에 무속인은 “결혼한다. 분명히. 그런데 사주 자체가 40이 넘어야 결혼 빨(?)이 선다”라는 점사를 내놓고 고은아는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MC 이국주는 “너무 늦다고 생각하냐”라고 되묻고 고은아는 “아이를 낳아야 하니까”라며 출산에 대한 걱정도 토로한다.
올해 37세로 알려진 고은아의 결혼 날짜가 3년 뒤로 알려져 고은아 본인은 물론 일부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이어 고은아는 “하고 있는 일도 있고 펼치려고 하는 일도 있는데 일이 잘 풀릴까? 작년에 너무 안 좋았어서…”라며 ‘사업운’도 궁금해한다. 그러자 무속인은 고은아를 찬찬히 살피더니 어렵게 입을 연다.

그러면서 “마음이 울컥하는 기분이다. 강한 척하고 사느라, 괜찮은 척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항상 그 자리에서 등대 같은 역할을 하려다 보니 내 아픔은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을 거다. 이런 마음의 치유도 해가면서 해야 오랫동안 더 긴 시간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라고 조언을 남긴다. 과연, 무속인들이 고은아의 ‘사업운’을 어떻게 내다봤을지는 24일(화)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어린 나이로 연기 분야에서도 인정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외모, 인기, 스타성에 비해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부족했던 탓인지 번번히 실패를 보게 됐지만, ‘황금사과’, ‘레인보우 로망스’, ‘K-팝 최강 서바이벌’, 영화 ‘썬데이 서울’, ‘사랑방 선수와 어머니’, ‘외톨이’, ’10억’, ‘스케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활동을 중단한 뒤에는 내면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고 동생 미르의 추천으로 유튜브를 시작해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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