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옥순 근황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 화제
최근 결혼 소식 전해 눈길
‘나는 솔로’ 6기 옥순 근황이 화제다.
지난 25일 옥순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강하고 나니 결혼이 정말 코앞”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예비 신랑과 함께 웨딩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옥순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에도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로 불리며 눈에 띄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웨딩 화보에서 역시 물오른 미모를 드러낸 옥순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옥순의 예비 신랑 또한 훈훈한 외모, 듬직한 덩치 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6기 출연자 동기들도 “진짜 얼마 안 남았당”, “꺅 양날애 검 어서 유부월드로” 등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신랑분 훈남이시네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선한 눈매를 가진 두 분이 많이 닮아서 아주 잘 사실 것 같아요”, “여전히 예쁜 옥순”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6기 옥순’은 ‘블랙핑크 지수 닮은꼴’로 유명세를 끈 바 있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고려대학교 졸업 후 카드 회사에 재직 중이었으나, 방송 후 한의대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SNS를 통해 오는 8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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