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4년 만에 '천만배우' 찍고 첫 남우조연상 수상한 '파묘' 男배우지난 2024년에 개봉된 천만영화 '파묘'가 흥행하면서 파묘에 출연한 배우 '김재철'에게도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김재철이 매니지먼트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였다.
전현무, 또... '20살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꼭 기사 써주세요"그맨 전현무가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자신의 심정을 털어놨다. "이슈가 다른 이슈로 덮인다. 나는 어쨌든 화제가 되는 그 친구가 이 이슈로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제 이런 마음이 생긴다"고 말을 덧붙였다.
25년 만에... '10살' 속였다 들키자 잠적한 '베이비복스' 탈퇴 멤버 근황1세대 대표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전 멤버 이가이가 무려 25년 만에 베이비복스 탈퇴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알렸다. 당시 이가이는 실제 나이가 31세였음에도 무려 10살이나 줄여 '21세'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뺨 수십대 맞고 오열"... 유명 개그맨, '똥군기' 피해 폭로개그맨 신동엽이 과거 신인 시절 당했던 똥군기 일화를 폭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출연한 신동엽은 개그맨 선배에게 "너 이 XX야. 너 인기 아무것도 아니다. 어디서 건방이야' 하더라"는 폭언을 들었다고 전했다.
'오징어 게임2' 출연도 안 했는데 뒤에서 돈 쓸어모으고 있는 '유명인' 정체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한 '오징어게임'의 후속작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뜻밖의 수익을 얻은 인물이 있다. 최근 '오징어게임2'가 공개되면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인 페노메코가 동시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태연, 결국 못 참고 '공개 저격'... 진짜 화났다 (+상대 정체)소녀시대 태연이 유료 소통 앱 '버블'로 SM 콘서트의 불참 이유에 대해 상세히 밝혔다.태연은 지난 6일 "멋지게 무대 하고 싶었던 상황이었고 준비하려고 회사에 말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회사에서 준비를 아예 안 해줘서 못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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