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깜짝 이벤트 진행
노래교실 일일 강사로 변신
“눈물 나려고 해” 감격

가수 영탁이 팬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안방과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영탁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칠성레이블에’ 공개된 ‘누군가에겐 아이돌인 사나이 (feat. 영탁)’ 콘텐츠 영상에 출연했다.
서울 광진구의 한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노래교실에서 영탁은 일일 강사로 변신해 어머님들을 비롯한 수강생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수강생들은 영탁이 화면에 등장하자 뜨겁게 환호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영탁은 미국 뉴욕에서 원격으로 화상 수업을 진행하는 콘셉트를 유지하기 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수강생들을 감쪽같이 속여 넘겼다. 그런 영탁이 ‘찐이야’를 부르며 모습을 드러내자 수강생들은 환호했고 일부 수강생은 “눈물 나려고 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영탁은 무명 시절을 보냈던 광진구와의 깊은 인연을 언급하며 ‘니가 왜 거기서 나와’가 광진구에서 탄생한 곡임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규 3집 ‘GOGO’의 발매 소식도 전하며 수록곡 ‘날씨 참 좋네’ 무대를 선보였다. 영탁과 수강생들은 정겨운 분위기 속 ‘날씨 참 좋네’를 부르며 특별한 추억을 더했다. 영탁은 수강생들과의 셀카로 이날을 기록했다.
영탁이 노래교실 일일 강사로 변신해 수강생들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사한 콘텐츠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탁 님을 본 어르신들이 소녀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이 뭉클하고 감동입니다”, “어머님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에요”, “영탁 님이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니 눈물 날 만큼 좋아요” 등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영탁은 지난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꺾어’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GOGO’는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색 킹’, ‘가창력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총 12곡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영탁이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녹여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