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돌직구 폭격 날렸다…
승리 향해 “더 왜소해 보여”
MBN ‘전설의 사내’

가수 장민호가 후배 가수에게 직언을 날려 파장이 일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12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을 비롯해 김영옥, 배아현, 빈예서, 마리아, 온유, 임도형, 홍강사, 신승태, 김성민, 서지오, 조정민, 한가락, 김한율, 트로트 신동 9인까지 역대급 출연진이 총출동한 ‘팔도 명물 대잔치’ 2탄이 막을 올린다.
이날 경상도, 경기도, 전라도, 충청도, 서울, 강원도, 글로벌, 신동까지 총 8개 팀으로 나뉜 출연진은 초반부터 팽팽한 ‘기 싸움’으로 현장을 달아오르게 한다. 먼저 ‘팔도의 선수들’ 대결에 ‘경기도 팀’ 정연호와 ‘강원도 팀’ 김성민이 등판한 가운데 MC 장민호는 “사실 (정)연호는 족구 선수 출신!”이라고 깜짝 소개에 나선다.

정연호는 “중학교 때부터 7년간 족구 선수로 활동했다”라며 화려한 발기술을 선보여 현장을 뒤흔든다. 정연호에 맞서는 김성민은 차분하게 강원도에 대해 자랑을 이어간다. 하지만 ‘강원도 속초 홍보대사’ 신승태가 참지 못하고 “더 힘 있게! 강원도의 힘을 보여줘야죠!”라며 직접 나서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진 ‘팔도의 내공’에서는 ‘전라도 팀’ 이루네와 ‘경기도 팀’ 한가락이 정면 대결로 맞붙는다. 이때 같은 팀 서지오는 이루네를 향해 “거시기 하고 와~ 거시기!”라는 대환장 응원을 던진다. 그런데 당사자인 이루네는 “사실 이 대결이 꺼려졌다”라고 솔직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팔도의 에너지’에서는 ‘충청즈’ 하루·황윤성·홍강사와 ‘경상즈’ 성리·빈예서가 팀 대결에 돌입한다. 하지만 ‘충청즈’가 정체를 숨기려 까만 망토를 꽁꽁 싸매고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박쥐냐?”, “김밥 세 줄 같다”라고 장난스레 면박을 가한다.
특히 장민호는 하루를 향해 “더 왜소해 보인다”라고 돌직구를 던지는데 하루는 “왜소한 게 아니라 어깨를 한껏 움츠리고 있어서 그렇다”라며 다급히 해명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 뒤 하루는 “홍강사가 ‘무명전설’에서 통편집을 당했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하고 이에 장민호는 “그 이후에 르세라핌과 컬래버를 했다고 한다”라고 덧붙여 홍강사의 기를 세워준다.
팔도의 명예를 걸고 모인 29인의 자존심을 건 노래 대결부터 웃음과 훈훈함이 오간 토크까지 모두 담긴 ‘팔도 명물 대잔치’ 2탄은 오는 30일 밤 9시 40분 MBN ‘전설의 사내’ 12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