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하루동안 자리 비울 예정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내일 수료식이라 생방에 못 온다”

방송인 김태균이 하루 동안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태균이 아들의 군 입대와 수료식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문세윤과 함께 방송을 진행한 김태균은 추석 명절에도 전을 부치지 않았고 밝혔다. 이에 대한 이유로 “아들이 훈련소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균은 아들의 수료식이 다음 날 예정돼 있다며 “내일 수료식이라 생방에 못 온다. 평생 한 번뿐인 날”이라고 말했다. 아들의 군 생활 첫 관문을 직접 축하하기 위해 생방송까지 자리를 비우기로 한 것이다. 김태균이 자리를 비운 ‘컬투쇼’에는 코미디언 곽범과 김지유가 대신 출연해 빈자리를 채운다. 김태균의 아들을 향한 애정은 이번이 처음 드러난 것이 아니다.

앞서 김태균은 지난달에도 아들의 훈련소 입소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컬투쇼’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아들의 입대 다음 날 방송에 출연한 김태균은 “그 모습을 안 볼 수가 없었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배웅했던 이유를 전했다.
입소에 이어 수료식까지 직접 함께하는 김태균의 모습에 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이 다시 한번 엿보였다. 특히 수료식은 훈련소 생활을 마친 아들에게 가족이 직접 축하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김태균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아들의 수료식을 앞두고 생방송 불참 소식을 전한 김태균을 두고 누리꾼들은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에 훈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아들 수료식이면 당연히 직접 가서 축하해 줘야 할 것 같다”, “평생 한 번뿐인 날이라는 말에서 아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느껴진다”, “입소식에 이어 수료식까지 직접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아들 입장에서도 아빠가 와주는 게 정말 든든할 것 같다”라며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SBS 파워FM에서 청취할 수 있다. 해당 라디오는 지난 2006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라디오 방송 20주년을 맞이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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