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 결혼 언급…
”다둥이 엄마가 꿈“
심상치 않은 점사 나왔다

가수 이보람이 자신의 결혼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9회에서는 ‘애증’을 주제로 정성호, 이보람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낸다. 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애증을 느낀 경험이 있는지 묻는다.
이에 이보람은 “이 직업에 굉장히 애증이 있었던 거 같다”라고 말문을 연다. 그는 “씨야 데뷔 후 무척 유명해졌지만 그 시간이 짧았다. 그 이후 10년을 거의 일 없이 돈도 못 벌고 그랬다. ‘이 직업을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 직업이 잘 놓아지지 않았다. 나는 이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데 밉기도 하고 그랬던 거 같다”라며 직업에 애증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린다.

이보람은 현재 고민이 되는 부분도 고백한다. 그는 “할아버지가 저한테 하신 말씀인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서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있냐’라고 하셨다”라며 한숨을 내쉰다.
그러면서 이보람은 “어렸을 때부터 다둥이 엄마가 꿈이었다. 4명 정도 낳고 싶었다. 그런데 다둥이는 포기했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이보람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높다. 남자 복이 들어왔다가도 자꾸 뭔가 하나 어긋나서 끊어진다. 하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것이지 않냐. 결혼은 연예계 쪽은 아니고 기업 쪽에 있는 높으신 분이 보인다. 그분과 결혼운이 3년 안에 들어온다”라고 전한다.

또 다른 무속인도 “3년이 안 걸릴 수 있을 거 같다.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라고 조언한다. 결혼에 대한 기분 좋은 점사는 이어진다.
또 다른 무속인은 “결혼이라는 것도 다 때가 있는 법이다. 3년을 놓고 봤을 때 이성 친구가 우연치 않게 다리를 놔주는 시기가 올 거다. 결혼도 하고 일도 바쁘고 명예도 얻고. 아이는 두 명까지는 낳을 수 있다. 남자아기, 여자아기 다 있다고 본다. 현재 있는 일을 부지런히 하면 되고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격려한다. 그러자 이보람은 “오~!!!”라며 탄성을 지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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