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사위 축구선수 김영찬
사위 반대한 사연 눈길

개그맨 이경규가 사위를 격하게 반대하는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될 JTBC ‘연애전쟁’에는 이경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경규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은 ‘2억 원 모은 삐에로 사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삐에로 사위는 안 된다”라며 강력하게 반대한다.

이효리가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돈도 열심히 벌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지만 이경규는 “주위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자기 가정을 못 다스린다.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스스로 폭로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경규는 실제로 사위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딸 이예림의 결혼에 대해 이경규는 “‘이제 가는구나’ 싶었다. 사위가 고생하는 것 같다. 마음이 아프다”라며 사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김영찬 역시 장인 이경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김영찬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축구하는 걸) 장인어른이 정말 좋아하신다. 내가 K리그2에서 뛸 때도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셨다.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인어른과 대화하면 축구인과 이야기하는 것 같다. 항상 축구 얘기만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장인어른에게 자랑스러운 사위일 수 있도록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 프로답게 늘 성실하고 꾸준한 모습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경규 사위이자 이예림 남편인 김영찬은 지난 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해 대구 FC, 수원 FC, 부천 FC, 경남 FC 등 다양한 팀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8년 첫 인연을 맺었던 안양 팀으로 지난 2024년 돌아와 최근까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삐에로 사위’에 대해 격한 반대를 보였으나 본인의 실제 사위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이경규의 촌철살인 조언이 28일 방송될 JTBC ‘연애전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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