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
최근 근황 눈길
아들 HNIX 최대주주 등극

KBS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의 19살 아들이 벌써 기업의 최대주주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보도 매체 비즈한국에 따르면 노현정과 전 HN Inc 사장 정대선의 장남 정창건이 HNIX 최대주주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HNIX는 지난해 매출 766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을 기록한 기업으로 올해 19살인 정창건이 이 기업의 최대주주라는 점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만 해당 기업은 재무구조에서 약간의 부담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가 645억 원에 이르렀으며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502억 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창건은 경영 전면에 나서기에 아직 어린 나이지만 수백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의 최대주주라는 점은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5년도 감사보고서 기준으로 차동원 HNIX 대표 18.50%,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11.75%, HL홀딩스 10.39%, 현대머티리얼 8.95%, 정몽진 KCC그룹 회장 5.17% 등이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태다.
이 가운데 정창건이 최대주주가 된 배경도 눈길을 끌고 있다. HNIX는 HN Inc가 2022년 IT 서비스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면서 만들어진 기업이다. 이후 HN Inc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SM그룹 계열사 태초이앤씨에 매각됐다.

이후 태초이앤씨가 보유하고 있던 HNIX 지분 59.74%를 처분하면서 정창건 씨가 39.74%를, 차동원 대표가 18.50%를 각각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살이지만 기업의 최대주주가 된 정창건이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창건의 모친인 노현정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상상플러스’ 등 예능계를 장악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06년 정대선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둔 노현정은 결혼과 함께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육아 및 가정에 집중하던 노현정은 최근 각종 행사 및 기부 활동에 나서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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