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름다운 초저녁달’
한국 개봉 확정 지었다
초특급 순정로맨스

올 가을 극장가를 강타할 초특급 순정로맨스 ‘아름다운 초저녁달’이 한국 개봉일을 확정지었다. 모두에게 ‘왕자님’이라 불리던 두 사람의 계약 연애로 시작되는 초특급 순정로맨스 ‘아름다운 초저녁달’.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아름다운 초저녁달’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첫날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는 10월 8일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리는 오픈 시네마 상영이 지난 17일 오후 2시 예매 오픈 후 4천여 석 전 좌석이 매진된 것. 거대한 야외 스크린 아래 수천 명의 관객이 한자리에서 설렘을 나누는 오픈 시네마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만큼 예매 순간부터 기대가 폭발적으로 몰렸고 개봉을 두 달이나 앞둔 시점에 국내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확실하게 확인시켰다.

오픈 시네마는 그동안 극장 흥행의 출발점이 되어 온 무대이기도 하다. 제19회 영화제 당시 야외극장을 관객의 열기로 가득 채웠던 ‘위플래쉬’는 개봉 후 150만 관객을 불러 모았고 제27회 오픈 시네마로 국내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일본 실사 영화로는 이례적인 121만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에 일본 청춘 로맨스 열풍을 불러왔다.
그리고 4년 전 바로 그 무대의 주인공이었던 미치에다 슌스케가 ‘아름다운 초저녁달’로 다시 오픈 시네마를 찾으며 이번에는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으로 여전한 티켓 파워를 증명해 냈다. 누적 판매 약 820만 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순정만화가 원작이라는 점도 기대감에 힘을 보탰다.

수려한 외모와 재력에 명석한 두뇌까지 모두 갖춘 왕자님 코하쿠로 돌아온 미치에다 슌스케와 만화 속에서 그대로 걸어 나온 듯한 싱크로율로 요이를 완성한 안자이 세이라의 조합은 캐스팅 공개 단계부터 원작 팬과 배우 팬을 동시에 설레게 했다. 부산의 가을밤을 먼저 설렘으로 물들일 ‘아름다운 초저녁달’은 오는 10월 8일 오픈 시네마 상영으로 국내 관객과 첫 만남을 가진 뒤 오는 11월 18일 개봉해 수능 시즌 극장가의 로맨스 다크호스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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