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재벌 3세 엔터사 대표로 변신
수트핏·냉철한 카리스마 선보여
‘보스의 노골적 취향’ 11월 첫 방송

배우 성훈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로맨스다.
성훈은 극 중 오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권도혁 역으로 변신한다. 상위 1% 재벌가의 외아들로 외모부터 능력까지 모두 갖춘 권도혁은 자신이 만드는 AI보다 더 AI 같은 냉철함을 지닌 인물이다.

특히 오직 클래식만을 고집하고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은 질색할 만큼 까다롭고 확고한 음악적 취향을 고수한다. 위기에 처한 권도혁은 아버지 권태웅(박정학 분)의 제안으로 엔터테인먼트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임무를 떠맡는다.
공개된 스틸컷 속 성훈은 빛나는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훈은 흠잡을 곳 없는 수트핏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며 권도혁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이다. 여기에 차가운 눈빛과 절제된 카리스마까지 더해 이성과 논리를 중시하는 권도혁의 성격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한층 여유가 묻어나는 표정과 우월한 피지컬까지 더해지며 성훈이 보여줄 다채로운 변신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10시 20분 첫선을 보인다.
한편 성훈은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11년 SBS 신기생뎐 남주인공 ‘아다모’ 역으로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성훈은 지난 2022년 8월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해 박나래, 입짧은햇님과 맛집을 찾았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긴 대기 시간에 불만을 드러내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고 고기를 굽던 집게를 입에 넣은 뒤 다시 사용하는 모습 등으로 위생 관련 비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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