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뺨 치는 각선미
과감한 포즈 선보여
네티즌들 반응 ‘후끈’
배우 나나가 과감한 화보로 돌아왔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 나나와 조이그라이슨이 함께한 모습이 그려졌다.
화보의 제목은 ‘Home Alone’이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나 홀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나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에 탱크 톱, 후디, 데님 등 캐주얼한 아이템을 매치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무드를 강조했다.
잘생쁨의 정석인 얼굴과 길쭉길쭉한 몸매까지, 그야말로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나나.
모델 뺨치는 프로포션과 애티튜드로 모든 컷마다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화보에 등장한 가방은 조이그라이슨의 제품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브랜드는 다양한 감정과 타임리스한 가치들에 집중한 듯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곡선 바디감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재질의 클라우드 토트백, 파도를 연상시키는 마레 크로스바디 등 조이그라이슨의 2025 S/S ‘Be Myself ‘의 새로운 컬렉션을 비롯해 모던한 무드의 셀레나 토트백과 준 호보백과 같은 아이코닉한 컬렉션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일본에서 노브라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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