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컨셉 화보 공개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
시청률 상승세 이어가는 중
MBC ‘모텔 캘리포니아’가 흥행 중인 가운데, 출연 중인 배우들의 스페셜 컨셉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네 명의 배우는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세영과 나인우는 ’23년 첫사랑 서사’를 지닌 커플답게 화보에서도 마치 현실 연인과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이세영은 당당한 세련미로 눈길을 끌고, 나인우는 따뜻하고 다정한 미소로 여심을 녹인다.
또한 ‘4각 로맨스’의 주인공인 이세영, 나인우, 김태형, 최희진은 얽히고설킨 서사와는 달리 화보 속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내는 모습이 집중된다.
이처럼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세영과 나인우의 핑크빛 케미스트리가 극의 전개에 따라 얼마나 무르익어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모텔캘리’는 지난 3회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5.2%, 수도권 5.0%, 최고 6.1%로 모든 시청률 지표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가구)을 경신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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