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버서더 제니 근황
샤넬 행사장 참석 모습 눈길
발렌시아가 애프터 파티도 참석
블랙핑크 제니가 의외의 장소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제니는 브랜드 발렌시아가 애프터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니는 발렌시아가의 경쟁 브랜드로 꼽히는 샤넬 앰버서더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제니는 평소 친분이 있는 파이 카드라, 레이첼 세놋 등과 함께 해당 파티에 참석했으며, 글로벌한 친구들을 지원 사격하기 위해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제니는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참석한 바 있다.
특히 샤넬의 ‘2024 봄-여름-레디 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한 제니는 샤넬 앰버서더다운 비주얼로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제니는 플리스 소재의 베스트와 짧은 바지를 맞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간 샤넬’이라는 애칭을 입증한 제니에게 어마어마한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제니는 오는 6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곡 ‘유 앤 미'(You & Me)를 정식 발매한다.
‘유 앤 미'(You & Me)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에서 제니 솔로 무대를 꾸민 곡으로, 팬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정식 발매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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