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해남 태양광 단지 기대감 ↑
반도체·AI 클러스터 조준…
“대한민국 다음 100년 준비”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해남의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호남권 반도체·AI 클러스터 구축에 전격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땅끝 해남에서 태양광 발전단지가 첫걸음을 내디뎠다”라며 “이곳에서 생산될 청정에너지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AI와 같은 첨단산업은 안정적인 전력이 있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라며 “해남의 청정에너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대한민국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적었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구상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뜻깊은 것은 에너지 전환이 산업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라며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가 지역의 산업을 키우고 더 많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이번 사업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해남에서 시작된 변화가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가리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반도체 산업의 핵심 축인 전력과 용수를 포함해 주거·정주 여건 마련 현황이 명확한 데이터로 산출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지난 1차 회의 이후 한 달여 만에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연관 부처가 모두 모인다. 현장에는 각 부처 장관들은 물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핵심 투자 기업 관계자들도 대거 자리를 채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전제로 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 계획과 전력·용수 공급 일정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지난 1차 회의를 통해 부지가 지정된 만큼 토지 보상 절차와 단지 조성 타임라인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댓글10
코주부
원전 반대하더니 전력 걱정해야하고, 4대강 반대하더니 물걱정 해야하고, 또라이들 생각 하는 꼬라지 하고는
국민들이 괴롭다
나라걱정
전라도 호남에만 집중시키는 전라도 대통령... 인구도 전력도 물도 없는 전라도에 펴 붓는구나. 새만금꼴 나겠지... 지금까지 새만금에 지원한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전기공부하세요 안됨니다
태양광
역시 현명한 대통령 이재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