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장동혁에 ‘맹장’ 비유
“전국 재선거 선동…당 대표 무용론 근거”
“출몰할수록 국민의힘 후보 불리” 주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26일 조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정치판에서 지금 말썽을 가장 많이 부리는 두 사람은 국민의힘과 민주당 대표”라고 주장했다.
그는 “원내대표면 충분한데 당 대표를 따로 두어 정쟁만 촉발시킨다는 오세훈 시장의 지적은 새겨들을 만하다”라며 “할 일이 없으니 바깥으로 돌면서 극우 극좌와 어울리는 등 원내정치를 방해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조 대표는 “부실선거를 부정선거라고 과장(하고) 전국 재선거를 하자는 선동을 하고 다니는데 군중심리를 당 내로 끌어들인 사례로서 당 대표 무용론의 논거가 될 만하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당은 당원보다 유권자 중심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당 대표가 당원들을 선동해 국민이 뽑은 의원들을 부하처럼 부리는 건 법적 정당성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 대표를 먼저 없애는 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어 정권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장동혁 대표가 ‘출몰’할수록 국민의힘 후보가 불리해졌다는 통계는 당 대표가 맹장 비슷한 존재라는 뜻“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2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그동안 장 대표는 민주당 도우미, 전략자산, 귀염둥이 역할을 한 것 아니냐”라며 “그것(6.3 지방선거 결과)을 수용해야 되는데 그러려면 장 대표가 6월4일 물러났어야 한다”라고 짚었다. 또한 “윤석열 노선은 틀렸고 한동훈 노선이 옳았다는 점을 기준으로 보수 진영이 노선 투쟁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장 대표는 26일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자신을 향한 ‘사퇴론’에 선을 그었다. 그는 일부 의원들을 향해 “그 지역 지방선거 성적표를 보여달라”라며 공천 책임과 지역별 선거 성적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과 싸워야 할 때 싸우지 않고 당내 싸움에만 몰두하는 분들을 적과 싸우도록 만드는 게 보수 재건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당대표로서 잘했다고 할 수 없는 결과인 것은 맞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기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겼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라며 “누구의 책임으로 돌리기보다는 결과적으로 모든 책임은 당대표가 지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댓글2
코바
장동혁, 정치생명이 간당간당하는 걸 아직도 모르고,, 마지막으로 고집스레 그 바닥을 보는 구나,, 너무 저렿게 고집스럽게 뭉개는 자가 보수를 대표한다고 하면서 지껄이고 떠들어 대니,, 저 친구가 보수를 아주 뭉개고 망가뜨리는 구나,,
김철수
조갑제 영감님! 늙어가는 주제에 주제 파악도 안되고 있으니 늙은 영감 소리를 들을게 아니요?.우리 장동혁 대표님이 무엇을 그리 잘못 했단 말인지?. 본인이 보기에는 늙은 영감이 주책인것 같네요!~~~~나이를 먹으면 좀더 성숙해 지고 좀더 잠잖아져야 하그늘!~조갑제 영감은 그렇치를 못하니 여러 사회인으로부터 욕을 들어 먹는다고 밖에 보이리질 않구만요!~ 나이를 더 먹기 전에 좀더 찬찬해 지기를 한말드리네요!~다시한번 더로운 소리를 하면 그땐 더 심한 말을 할 것을 기대하시라우요!~~ 추잡 스러워 보이는 영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