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최근 근황으로 화제
‘건강이상설’ 이후 일상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최근 근황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고지용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어르신들의 여름이 조금이라도 덜 힘드셨으면 좋겠다. 올해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덥다고 한다. 무더위는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는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함께 혹서기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 미팅을 마쳤다”라며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행보를 전했다. 고지용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복지로 #복지멤버십 #복지위기알림앱”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로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고지용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여전히 밝은 고지용”, “잘생겼어요”, “얼굴도 마음도 훈훈하네요”, “건강은 이제 괜찮으신 거죠?”, “건강이상설은 이제 끝”, “아들도 보고 싶어요ㅠㅠ”, “훈훈한 지용 오빠 화이팅!” 등 반응을 전했다.
고지용은 앞서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이 포착돼 ‘건강이상설’에 휩싸였으며 이후로도 ‘건강이상설’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다.

고지용은 이에 대해 “2년 전 입원하게 됐다. 간 수치가 급격히 올랐고 전체적으로 간 기능도 떨어졌었다. 의사들이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해 6개월 동안 한 잔도 마시지 않았다. 그때 살이 많이 빠져 몸무게가 63㎏까지 내려갔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최근에도 “몇 년 전 건강이 좋지 않았을 당시 사진만 계속 올라오다 보니 지금도 그 모습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현재는 좋아진 상태를 전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해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젝스키스 해체 이후로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활동했다.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며 아들 승재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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