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절친 안은진과의 우정 과시해
“사랑함” 한마디에 담긴 각별한 애정
SNS 통해 공개한 다정한 투샷 ‘훈훈’

배우 김고은이 게재한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고은과 안은진이 한 식당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해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한 무대나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마주 앉아 서로의 사진을 직접 촬영해 주는 등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같은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남기는 모습에서는 오랜 친구 사이 특유의 편안함이 느껴졌다. 안은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김고은의 사진을 공유하며 “귀염핑”이라고 적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절친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나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기분을 안겼다.

김고은과 안은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로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여러 차례 SNS를 통해 우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 된다”, “진짜 친한 친구들 분위기다”, “두 사람 케미가 너무 좋다”, “우정이 오래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한예종 동기들의 찐친 바이브”, “사진만 봐도 즐거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다. 이후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유열의 음악앨범’, ‘파묘’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은진은 지난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나쁜 엄마’, ‘연인’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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