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 근황
대학 동기 폭로글
솔직하게 인정해 눈길

배우 허남준과 관련된 폭로글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화제가 된 허남준 대학 동기 폭로글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최근 인터넷에 대학 동기가 쓴 글이 올라왔다”라며 “헬스에 미친 형이었다. 공강 때 맨몸운동을 시도 때도 없이 하고 의자로 삼두 운동을 했다”라는 내용의 폭로글을 언급했다.

이에 허남준은 “그 친구가 누군지 알 거 같아서 끝나고 전화해야겠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때 학교 다니면서 너무 급한 마음이었지만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그때만 해도 몸 좋은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경쟁력이라고 생각해 학교 헬스장을 등록했다”라며 인정했다.
이어 “전 학교 다닐 때 학교 앞에서 술을 먹은 기억이 거의 없다. 바로 집 가서 헬스장에 갔다. 운동하러 가고. 식단용 도시락을 항상 싸고 다녔다. 그게 자신감을 줬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열심히 사는 느낌을 줬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허남준은 “어릴 때니까 또 보여주고 싶었다. 굳이 안해도 되는 삼두운동을 거기서 의자 잡고 했나보다. 왜 그랬을까. 사실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되는데 왜 그랬을까. 근데 티내고 싶었을 거다. 복학해서 멋있고 싶었다”라고 털어놔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한편 허남준은 지난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해 ‘스위트홈 시즌2’,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별들에게 물어봐’, ‘백번의 추억’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최근 ‘멋진 신세계’를 통해 ‘로코 장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기작으로 ‘고래별’을 선택했으며 가족을 잃고 신념과 상처 때문에 그림자로 살아가는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할을 맡았다.


















댓글11
멋진세계
허남준 배우님 멋쪄요/ 이대로 쭉~~~좋은일만 있으세요~
진정성있는 배우님 꽃길만 걸으시길...
허남준 배우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정말 다행이다....안좋은 일 생겼는지 알고 깜짝 놀랬네.....
멋진내팬
허남준 배우님 너무 멋있어요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많이 뵈요 제가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