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잘 먹고 컨디션 회복…
젠더리빌 통해 아들 임신 공개

그룹 에이핑크 출신 가수 홍유경이 임신 5개월 차에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해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홍유경은 개인 SNS에 “웨이팅 서 있다가 앞이 캄캄해지고 쓰러질 것 같아 급 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임신하고 한 번씩 이런 증상이 있네요. 친절한 점원분들이 멀리서 지켜보다 물이랑 얼음팩도 갖다주심. 따뜻한 하와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당시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 의자에 몸을 기대고 휴식을 취하는 홍유경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 도중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잠시 안정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홍유경은 “잘 먹고 컨디션 회복”이라는 글을 남기며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알렸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임신 중인 만큼 건강을 가장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다”, “컨디션 잘 회복하시길 바란다”, “무리하지 말고 안정을 취하길”,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개인 SNS를 통해 태명 ‘당당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당시 공개한 영상에는 가족들과 함께한 젠더리빌 파티가 담겼으며 남편이 풍선을 터뜨리자 파란색 종이가 흩날리며 아들 임신 사실이 공개됐다.

홍유경은 “많은 분들께서 딸로 추측 주셨는데 저는 아들 맘이 되었다”며 “모두가 서프라이즈인 젠더리빌이었는데 주변 조카들이 다 아들인지라 딸이 한 명 나올 거라 예상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둘째는 꼭 딸이기를 바란다”며 소망도 함께 밝혔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2013년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팀을 떠났다.

이후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현재는 디에스알케이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이자 디에스알제강 본부장으로 있다. 또한 그는 2023년 10월 비연예인인 피부과 전문의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제 뱃속에 예쁜 아기가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고 “어느덧 16주 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하게 됐다”라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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