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생일 맞아 청계산에서 지인들과 힐링
생일에도 선한 영향력…2억 원 기부로 온기 전해
‘HAPPY HERO DAY’ 케이크 공개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임영웅의 지인으로 알려진 한 치과의사의 SNS 계정에는 그와 함께한 생일 모임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편안한 복장에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식당 앞에서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는가 하면 지인들과 막걸리 잔을 부딪치며 생일을 기념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만끽했다.

특히 지난 16일 생일을 맞은 임영웅을 축하하는 ‘HAPPY HERO DAY’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도 함께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도 소탈하게 보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기부까지 실천하는 선한 영향력이 멋지다”, “콘서트와 신곡 모두 기대된다”, “항상 팬들을 먼저 생각하는 가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생일을 맞이해 취약계층 환자들을 돕기 위해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매년 생일마다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구호, 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25억 원에 이른다.
앞서 진행한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향후 활동 계획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 공연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또한 “신곡 작업을 계속해서 하고 있다. 많으면 4곡에서 적으면 2곡 정도가 될 것 같다”라고 밝히며 새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울러 23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이후 TV CHOSUN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고 ‘이제 나만 믿어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우리들의 블루스’,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등을 히트시키며 입지를 다졌다.





















댓글1
민규
언제봐도 기분좋고 보는 자체로도 마음이 편해지는 임영웅 그대는 진정한 영웅입니다. 지금처럼 늘 빛과 소금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