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작가와 연애 이야기 나눠…
AI 연애설까지 등장
참외 카레·참외 튀김 공개

코미디언 송은이가 ‘들키지 않는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참외를 튀겼더니 슈크림빵이 되네? 참외 튀김보다 더 뜨거운 연애 의혹썰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송은이는 조 작가의 집을 찾아 제철 과일인 참외를 활용한 요리에 나섰다. 참외 카레와 참외 튀김을 만들며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조 작가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의 비밀 연애를 가장 먼저 알아챈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제가 최초 유포자는 아닌데 처음 발견한 건 제가 맞다”라고 말하며 관련 일화를 전했다.

이어 조 작가는 송은이에게 “대표님 연애도 제가 발견하고 싶은데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난 절대 안 들키는 연애를 하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뜻밖의 답변이 나오자 조 작가는 “대체 누구랑 연애를 하는 거냐. 인형이나 로봇, AI 같은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졌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한 송은이의 반응을 본 그는 “AI랑 하는구나. 어쩐지 요즘 컴퓨터 앞에만 붙어 있더라”라고 덧붙이며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앞서 그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결혼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갖고 있다며 비혼주의자는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이색 레시피도 소개됐다. 송은이는 참외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라고 설명했으며 완성된 참외 튀김을 맛본 뒤에는 “참외를 튀기니까 신기하게 슈크림빵 같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한편 미혼인 송은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송은이는 1992년 MBC 강변가요제에 자작곡 ‘날 그냥 내버려둬’로 참가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오랜 기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인정받으며 여성 MC로서 존재감을 쌓아왔으며 현재는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와 미디어랩 시소의 대표를 맡아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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