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당도 정부에 쓴소리할 수 있어”
당청 갈등설에 직접 입장 밝혀
“민생·경제 집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당·청 갈등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내놓았다. 19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 순방 및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결과 브리핑 질의응답에서 “저는 좋은 소리만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당·청 관계는 하나이면서도 남이기도 하고 남이면서 또 하나이기도 한 관계”라며 “당연히 서로에게 잘되자고 격려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게 있으면 지적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민주당과 현재 정부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는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국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실적을 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는 현실이고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정치는 동조자 공감하는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게 마지막 결론”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라며 “정당은 좀 더 포용적이고 개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일을 해야 되는 자리면 가깝다고 쓰는 게 아니라 능력 있는 사람을 써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결과를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인데 유능한 인재를 쓰느냐 자기편만 챙기느냐를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며 “다른 쪽도 써야 한다. 또 잘하고 있지 않느냐”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최다수 집권 여당이 되면 입장이 다르다. 최대한 포용하고 개방적일 필요가 있다”라며 “정부는 주장보다 행동과 실천으로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 지금은 민생과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당도 정부와(함께) 정권의 민생·경제를 챙기는 일과 포용·개방에 많은 지원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8박 10일간 유럽 순방을 나섰다. 벨기에·이탈리아·바티칸을 방문한 데 이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정상 외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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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진단이 정확하고 국민이 바라는 팩트를 시원하게 말씁하셨다 다만 선관위는 이번일을계기로 국민이 의심하지 안토록 환골탈퇴해야되는데 대통령이 국민이 인정할수있는 기관으로 재정비 해줄것을 부탁한다.